제18회 이금기요리댜회 대학부 예선이 열렸다.
이번 대회 주제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창작요리로 이금기소스 2가지 이상을 사용해야 된다
본 대회는 링크3.0 지원 캡스톤 과제로
오뚜기 이금기소스 주최로 가톨릭관동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과 재학생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챔피언을 받은 이남우학생은 12월 전국40여개 학교대표들과 기량을 견줄 학교 대표로 선발되었으며 홍콩 연수기회가 주어지며.
1등 조기욱 학생은 상금30 만원에 상장과 메달이 2등 함현식 학생은 상금20 만원에 상장 메달이 전달되어으며 7명의 동상 수여자 수상하지못했으나 대회 참가에 수고한 모든학생들에게 격려와 학생들의 발전에 학과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김형일 학과장이 말하였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학샹지원처장 김호석 교수는 이금기소스와 특산물을 활용해만들어진 작품이 지역사회 외식업체 도움되는 메뉴로 개발되기 바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하였다